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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바로세우기

희망실천 대교노동조합

 늘 당신 편에 선 든든한 힘, 대교노동조합!

노동이 존중받는 대교, 우리가 다시 세우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교 노동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6년,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대교 노동조합의 책임을

맡게 된 위원장 박정희입니다.

임기를 시작하며, 최근 발표된 CEO 신년사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담아 첫 인사를 드립니다.

 

100년 기업 대교의 미래, ‘구성원 존중’이 우선입니다

경영진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탈학습지', '프리미엄 전환'이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청사진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현장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입니다.

대교 노동조합은 경영진의 일방적인 변화 추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첫째, ‘프리미엄’의 가치는 구성원 처우 개선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둘째, 노동권 침해와 고용 불안을 초래하는 제도는 배제되어야 합니다.

셋째, ‘Hive’ 플랫폼 고도화는 책임 회피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넷째, ‘당신을 배웁니다’라는 슬로건은 내부 구성원에게 먼저 적용되어야 합니다.

 

2026 다시, 대바세! 노동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노동조건의 정상화 없이 대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이제 구태의연한 관행을 깨고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대교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젊은 노동자의 불안을 기성세대가 함께 짊어지는 조직

선배들의 지혜가 다음 세대의 이정표가 되는 조직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연대하는 노동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노동조합은 무조건적인 투쟁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성원의 일방적인 희생을 발판 삼는 성장에는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회사가 추진하는 모든 변화를 노동자의 눈높이에서 감시하고,

정당한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우리의 자부심은 회사의 이름이 아닌,

우리가 흘린 땀의 가치에서 나옵니다.

우리 모두의 노동과 삶을 지키는 길,

그 가장 앞줄에 대교 노동조합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2일 대교 노동조합 위원장 박 정 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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